일하는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과 기도(183) 시편 108편

오늘의 말씀과 기도 (183)

시편 108편

2025.04.25

반석교회 성도들과 함께하는 믿음의 시간입니다.

주의 평안을빕니다.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하루를 보냈네요. 

하나님이 주신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이런 저런 소식들과 이런 저런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때로는 어지럽히고 불편하게 할 때도 있고 때로는 기쁘고 소망이 넘치게 할 때도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들을 통하여 결국에는 좋은 인생을 만들어주시기 위함임을 믿음으로 보고 알 수 있다면 오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됩니다.

이 밤도 주 안에서 좋은 밤으로 마무리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권두혁 목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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