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과 기도(186) 시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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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적으로 여유있게 매달 매달 보내고 있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번달도 무거운 십자가의 짐을 잘 감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무거운 짐을 5월달로 넘겨야 하니 5월달 시작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나 혼자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져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또 주어진 삶의 십자가를 잘 감당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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