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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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교회 주일예배 2024.08.04 성경말씀: 창3:1~10 말씀선포제목: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말씀선포 : 권두혁 목사 기억조차 나지 않을 때부터 우리는 내일은 좀 나아질거야 괜찮아지겠지 하는 막연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내일의 소망이 오늘이 되면 여전히 막막하고 어렵고 힘든 삶의 연속 우리를 많이 힘들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진 순간부터 세상에 속고 있고 죄에 속고 사는 인생일 수밖에 없습니다. 내일을 보장받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자기의 욕망을 채우려고 열심히 한 평생을 보내고 나면 남는 것은 허무하고 헛됨이라고 성경은 전도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런 삶을 살지만 그런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의 인생전체를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시고 의로운 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영광된 자리에 올려주시는 은혜로 오늘도 그 삶을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또 그렇게 살아내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언약이며 신실하셔서 거짓됨이 전혀 없으시고 반드시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약속을 믿으며 진실한 성도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성령 #반석교회 #반석교회주일예배 #반석교회영상예배 #삶이그대를속일지라도 #속이는삶 #속는인생 #진실하신하나님 #신실하신하나님 #영원한소망 #하나님자녀 #권두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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