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는 시간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늘 가까이 대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묵상해야 하는 것은 의무라면 의무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무조건 믿는 종교가 아니며 분명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보다 명확하고 분명하게 하나님에 대해서 계시된 책이나 학문이나 학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늘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심각하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데 좀 더 깊고 넓은 시야와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늘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 후손인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들어왔고 또 성경에서도 그 외의 인물들은 잠깐 기록된 정도이지 그들의 삶을 자세히 기록하지 않아서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그래서 가끔은 지나친 상상은 금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며 지금 우리 현대의 시대와 나의 생활을 비교해보면 신앙생활에 도움은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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