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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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과학이 때로는 서로 다른 부분이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쪽을 선택해야할까?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의문점이 문득문득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그런 의문점이 생기더라도 무조건 적으로 성경을 믿고 주장하지만 명확한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며 성경말씀에 도전하는 세상 학문과 연구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사실 성경말씀만 가지고 학문과 학설에 대해서 방어하고 성경이 옳다고 주장하기는 이론적인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가 세상의 학문과 학설에 대해서 변증할 수 있는 학문이나 인재양성에 소홀히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게 창조론을 주장하는 우리가 진화론이나 빅뱅론 등을 주장하는 세상 학문에 충분하게 변증하고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주장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요즘은 창조론에 대한 연구가 많이 되었고 이론과 자료를 바탕으로 창조론이 맞다는 것을 발표하는 기독교인이 많아졌기에 너무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지구의 역사와 세상 학문으로 연구된 지구의 역사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근거를 가지고 세상 학문에 대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심을 흔들림 없이 전할 수 있을까요?

복음전도의 현장에서 늘 부딪히는 이 문제에 대해서 무조건 믿어라 그러면 알 수 있다는 식으로 주장하기에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오늘 인터넷 아이쇼핑을 하다가 눈에 들어온 기사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제가 목사이고 성경말씀이 오직 진리이심을 믿고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느 교파에 속해있든지 반드시 교리를 기초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교리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조직신학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초가 튼튼하면 어떤 학문과 이론에 대해서도 바르게 받아들이고 믿음의 눈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쉽고 명료하게 돌아왔다, 지구의 나이·성경의 진위 등 각종 논쟁까지 담은 성경 교리 입문서의 귀환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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